Airpods Max Pink; 에어팟 맥스 써본 후기, 광대 넙데데쓰의 인생은 여기서 또 발목을 잡힙니다.
안녕하세요. 코콥니다. 우리 너무 오랜만이지요 헿... 저는 오늘도... 오늘도 ^^... 무언가를 질렀습니다. 데헷 짜잔 짜! 잔! 점심시간에 사들고온 저의 옙흐고 소오듕한 귀마개 되시겠습니다. 마이 프레-셔쓰 코는 한번씩 미치면 쇼핑을 합니다. 이 아이는 우연히 한번 뒤집어 썼다가 피어싱을 한개도 건드리지 않는다는 점(...)에 꽂혀서 대뜸 지른 저의 무겁고 화려한 귀마개 입니다. 대뜸까진 아니고요 집에와서 고민을 해보긴 했는데 말이에요. 마침 이마트에서 할인을 좀 하기도 했고 해서 질렀어요. 박샷은 대충 이렇습니다. 실버랑 스그 많이들 사용하시던데, 확실히 무난한게 코디하긴 좋지요. 그린은 생각보다 녹차색이어서 패스, 블루도 탁한 파랑이라 패애쓰! 제 취향은 역시 핑크쪽이예요. 코럴도 그럭저럭 잘 ..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