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퇴근런 넘 빡세요
세번 갔다입니다. 예비 여보가 샤넬을 하나 안겨준댔어요 거참 가방 사기 너모 빡셈니다 하필 골라도 유니콘을 골라서는 ㅜㅜ.. 갈때마다 코디 빡센 유색만 있네유 ㅜㅜ 요새 웨이팅은 평일 10명 정도이거나 없거나 그렇습니다 주말은 100명정도 근데 빨리 빠져요 한시간이면 대충 입장 가능하네요 코핸은 이녀석 있군요 넘나리 이뻤는데 남치니가 질색.. 아쉬운데로 샌들 구경하고 나오려다 하나 질렀습니다 포장 풀기 귀챠느니 자태는 신을때 공개하는걸로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