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딧물... 아윌킬유 전쟁을 선포한다!!
*98프로쯤 방제된 상황에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안녕. 코코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내인생최고의 숙적.. 작고 촘촘해 보이지도 않는 망할 진딧물입니다. 여태까지 내가 알던 진디는 말입니다. 통통하고 눈에 잘 띄게 커다래서 스카치테이프로 촵촵떼서 방제할 수 있는 사이즈였는데 말입니다. 이놈들은 대체 어디 있는건지 눈에 봬지도 않고 고개만 돌리면 감로가 생겨있는 빡치는 상황이어씀니다. 진짜 개그인점은 나머지는 맛이 없는지 오로지 온리 남미 글로리오섬 다크폼 이 한 아이한테만 생기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아 저얼대 옆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다행이긴 한데요.... 암튼....제가 이 쓰애끼들을 조지기 위해 제가 시도해 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약을 친다. 할말을 더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이..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