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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2

ONYX BOOX Note Max 13.3 ; 이렇게 클 필요가 있냐고요? 안녕 코코입니다. 지난 고세븐 글에서 제가 물갈이라는 표현을 썼었죠.그 이유 이 포스팅에서 밝힙니다.바로, 고세븐 하나만 산건 아니기 때문에!사실 노트맥스는 세번째로 산 기기구요, 팔마2가 먼저이긴 합니다.3주쯤 간격으로 세 기기 모두 구매하였는데요, 그중 제일 만족중인 노트맥스를 먼저 소개드리고싶었어요. 우선 전반적으로 평해보겠습니다. 노트 맥스, 일반적으로 많이들 쓰시는 기기는 아니죠.코코는 놀랍게도 신문을 봅니다.종이로 보지는 않고 웹으로 구독해 보는데요.원래 루팡할때 모니터 화면으로 보곤 하지만, 가급적 빛나는 네모를 덜 쳐다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노트맥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원래 스마트폰등 작은 화면으로 볼때는 기사 하나하나 클릭해서 봐야 할정도로 활자가 작은데, 이건 굳이 그럴필요.. 2025. 6. 26.
ONYX BOOX Go 7 gen2 ; 이북리더기 이제 한번 물갈이 할 때가 됐지! 안녕 코코입니다.오늘 들고온 아이는 오닉스 북스의 고세븐 2세대예요! 제가 이북리더기를 접한건 꽤 옛날이었는데요, 계기는 생각도 안납니다. 리디페이퍼 프론트라이트도 없던 시절부터 썼던 기억은 납니다.그 제품은 리디페이퍼 프로로 넘어가면서 사촌동생에게 줘버려서 지금 제 수중에는 없구요, 이제 리디페이퍼 정말로 오래오래 잘 사용하다가, 그 다음에 리디페이퍼 프로 4를 충동구매하면서 한번 기변을 했었죠. 사실 4 구매한건 그렇게 오래된 일은 아닙니다, 몇년 안됐어요. 그러면서 왜 물갈이라고 표현을 하였는가? 일단, 처음에 여러가지 기기 회사중 리디를 택했던 이유는 기기 안정성과 그나마 속도가 좋았고 국산이었다는 점 때문이예요.단점은 리디북스 외엔 이용이 안된다는 것이었는데,애초에 제가 이북을 사기 시작하던 초.. 2025. 6. 25.